이종혁, BTS 뷔 아버지와 절친…"노래방·당구장 가는 사이" [라스]

박로사 기자 2026. 5. 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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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종혁/MBC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종혁이 BTS(방탄소년단) 뷔의 아버지와 절친이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배우 이종혁, 유선, 가수 전소미, 이대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국진은 이종혁에게 "탁수의 라이벌이자 롤모델이 BTS 뷔라던데"라고 물었다.

이종혁은 "뷔 아버지와 같은 동네에 살았다. 맥주도 마시고 당구도 치는 사이"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완전 베프다. 지인한테 종혁이 뭐하냐 부르면 뷔 아버지랑 당구장 가 있다고 한다. 둘이 노래방 베프이기도 하다"고 증언했다.

그는 "노래방에서 '형님 오늘 뭐 부를까요?' 하면 '오늘은 조용필로 가자'고 하신다. 그러면 조용필 노래만 30곡을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혁은 "뷔 아버지와 친하게 지내다 보니까 탁수가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부러워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런 마음을 먹고 있다는 게 좋다. 카톡 프로필에 '효도하겠습니다'라고 써놨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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