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부족' 주수빈, LPGA 마야오픈 2R 마지막 18번 홀 더블 보기...공동 11위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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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둘째 날 마지막 홀에서 흔들리며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주수빈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2개·더블 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지난주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1위를 탈환한 코르다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9언더파 135타, 브리아나 도(미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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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2개·더블 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적은 그는 1라운드 공동 4위에서 공동 11위로 일곱 계단 내려앉았다.
5·6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탔으나 9번 홀 보기에 이어 마지막 18번 홀 더블 보기로 무너지며 뒷심 부족을 드러냈다.
선두권은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장악했다. 지난주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1위를 탈환한 코르다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9언더파 135타, 브리아나 도(미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코르다는 올 시즌 출전한 5개 대회에서 모두 2위 이내에 진입하며 2승을 챙겼다.
신인 멜러니 그린(8언더파)은 3위, 일본 가쓰 미나미(7언더파)는 단독 4위로 처졌다.
한국 선수 중 임진희는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4위에 자리했고, 강민지·1996년생 이정은·황유민은 한 타 차로 컷을 통과했다. 반면 장효준·이동은·1988년생 이정은·박성현은 컷에서 탈락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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