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대타로 출전해 2루타 치며 3할 복귀…'오타니 무안타' 다저스는 2-7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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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LA 다저스)이 대타로 출전해 장타를 터뜨리며 3할 타율로 복귀했다.
김혜성은 2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혜성은 지난달(3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해 시즌 타율을 0.304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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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대타로 출전해 장타를 터뜨리며 3할 타율로 복귀했다.
김혜성은 2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혜성은 지난달(3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해 시즌 타율을 0.304까지 끌어올렸다.
이날 김혜성은 세인트루이스의 좌완 선발 매튜 리베라토어가 선발로 나서면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벤치에서 준비하던 김혜성은 팀이 2-4로 밀리고 있는 7회초 1사 1루에서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김혜성은 바뀐 투수 호르헤 소리아노와의 승부에서 96마일(약 154.5km) 포심 패스트볼을 때렸지만, 유격수 파울 플라이로 잡혔다.
이후 팀이 2-7까지 밀리고 있는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선 맷 스밴슨의 97.5마일(약 156.9km) 싱커를 받아쳐 2루타를 뽑아냈다.
하지만 후속 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중견수 뜬공으로 잡히면서 경기는 다저스의 패배로 끝이 났다.
한편 3연패에 빠진 다저스는 20승 1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2위에 자리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9승 13패로 NL 중부지구 3위에 위치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에밋 시한은 4.2이닝 8피안타(2피홈런) 8탈삼진 무볼넷 4실점으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타선에서도 프레디 프리먼이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오타니가 5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면서 힘을 쓰지 못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리베라토어가 5.2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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