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선두 굳히기’ 서울 vs ‘시즌 첫 연승’ 김천, 클리말라-김주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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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 체제'를 굳히기 위한 서울과 '시즌 첫 연승'을 노리고 있는 김천이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은 팀 최다 득점자 클리말라가 경고 누적 징계에서 복귀해 선발 출장하고, 김천은 지난 부천전에서 부상 복귀해 선제골을 넣었던 김주찬과 더불어 이상헌, 강민규로 이어지는 공격라인을 구축한다.
만약 서울이 이번 11라운드 김천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한다면, 경기 결과에 따라 2, 3위 팀들과 승점 격차를 두 자릿수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굳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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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전준모(상암)]
‘독주 체제’를 굳히기 위한 서울과 ‘시즌 첫 연승’을 노리고 있는 김천이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은 팀 최다 득점자 클리말라가 경고 누적 징계에서 복귀해 선발 출장하고, 김천은 지난 부천전에서 부상 복귀해 선제골을 넣었던 김주찬과 더불어 이상헌, 강민규로 이어지는 공격라인을 구축한다.
FC서울과 김천상무는 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서울은 승점 25점(8승 1무 1패)으로 리그 1위, 원정팀 김천은 승점 10점(1승 7무 2패)으로 리그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기동 감독 부임 3년 차를 맞은 FC서울은 이번 시즌 초반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며 개막 10경기에서 8승 1무 1패를 기록, 2위 울산과 승점 격차를 8점으로 벌리고 ‘독주 체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만약 서울이 이번 11라운드 김천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한다면, 경기 결과에 따라 2, 3위 팀들과 승점 격차를 두 자릿수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굳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김천상무는 지난 10라운드 부천FC와의 맞대결에서 힘겹게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개막 후 무려 10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빈곤한 득점력이 발목을 잡았다. 점유율, 패스 성공 횟수, 슈팅 횟수 등 공격 지표는 모두 상위권이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득점이 터지지 않고 있다. 부천전 첫 승으로 분위기 반전의 성공한 김천상무가 아쉬운 공격을 해결하고 시즌 첫 연승의 도전할 기회다.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양 팀이 총력전을 펼친다. 먼저 홈팀 서울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하고, 클리말라를 비롯해 안데르손, 문선민, 황도윤, 바베츠, 송민규, 최준, 야잔, 로스, 김진수, 구성윤이 선발로 나선다. 벤치에는 강현무, 박성훈, 안재민, 이한도, 이승모, 정승원, 바또, 박장한결이 대기한다.
리그 첫 연승을 노리는 김천은 이상헌을 필두로 강민규, 고재현, 이수빈, 박태준, 김주찬, 김태환, 변준수, 이정택, 박철우, 백종범이 선발로 투입된다. 교체 명단에는 문현호, 이찬욱, 홍시후, 임덕근, 이강현, 윤재석, 박세진, 김인균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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