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전서 지방선거 민심 몰이… "여기도 1번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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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대전을 찾아 6·3 지방선거 민심 잡기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이 조아 대축제' 행사장에서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이 밖에도 대학생 등 시민들에게 "여당 대표이면서 대전의 명문고 보문고등학교 출신이다. 잘 부탁한다"고 유쾌한 인사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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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대전을 찾아 6·3 지방선거 민심 잡기에 나섰다. 지역 후보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본선 경쟁력 높이기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이 조아 대축제' 행사장에서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자리에는 조승래 사무총장과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기초단체장 후보인 김찬술·김제선·전문학·정용래 후보가 함께했다.
정 대표는 행사장에서 만난 태권도단 학생들에게 "도복을 입은 모습이 대견하고 든든해 보인다"며 "부모님들에게 민주당 대표를 만났다 하고, (민주당을) 잊지 말아달라"고 웃으며 악수를 건넸다.

행사 부스장에서도 당 지지를 호소하는 행보가 이어졌다.
그는 영유아를 안고 있는 학부모와 기념촬영한 뒤 풍선 막대기를 가리키며 "어? 이것도 1번이네"라며 당을 각인시키는데 힘썼다.
자신의 출신을 강조하며 지역 친화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대학생 등 시민들에게 "여당 대표이면서 대전의 명문고 보문고등학교 출신이다. 잘 부탁한다"고 유쾌한 인사말을 건넸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지역 국민의힘 후보들과 마주치는 상황도 벌어졌다.
정 대표와 허 후보는 행사를 지켜보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수고 많으시다"라고 짧은 인사를 마친 뒤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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