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프리뷰] '2024 강원 준우승' 일군 두 지도자가 적으로 만난다…승자는 상위권 도약 가능

주대은 기자 2026. 5. 2. 1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유나이티드와 강원FC가 상위권 도약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인천과 강원은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인천과 강원 모두 승리가 절실하다.

윤정환 감독은 지난 2024시즌 강원을 이끌고 구단 최고 성적인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인천유나이티드와 강원FC가 상위권 도약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인천과 강원은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최근 인천의 분위기가 좋다.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을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난 5라운드 FC안양전 승리를 시작으로 6경기 4승 1무 1패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순위도 5위까지 올라갔다.

강원도 마찬가지다. 개막 후 5경기에서 3무 2패로 하위권을 전전했으나, 이후 6라운드 광주FC전에서 3-0 대승으로 분위기를 반전하며4경기 무패(3승 1무)를 달렸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 FC서울을 만나 1-2로 패배했다. 현재 강원은 6위다.

인천과 강원 모두 승리가 절실하다. 다른 팀 결과에 따라 상위권 도약이 가능하기 때문. 인천이 대승을 거둘 경우 최대 2위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강원이 승리한다면 3위에 오를 수 있다. 반면 질 경우 순위 급락도 가능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윤정환 감독과 정경호 감독의 지략 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윤정환 감독은 지난 2024시즌 강원을 이끌고 구단 최고 성적인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했다. 능력을 인정받아 K리그1 감독상을 받기도 했다. 다만 시즌 종료 후 강원을 떠났다. 윤정환 감독의 자리는 수석코치였던 정경호 감독이 메웠다.

두 감독은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지도력을 자랑했다. 윤정환 감독은 지난 시즌 인천의 K리그2 우승을 이끌며 승격에 성공했다. 정경호 감독은 강원 구단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올랐다.

윤정환 감독과 정경호 감독이 강원 시절 이후 적으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두 팀의 통산 전적에선 강원이 18승 7무 15패로 앞서고 있다. 최근 10경기로 좁히면 4승 2무 4패로 팽팽하다. 이번 맞대결에선 누가 웃을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