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만원 스테이크의 맛? 하원미, 추신수 없이 딸과 즐긴 럭셔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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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막내딸 소희의 고등학교 기숙사 입소 소식을 전하며 애틋한 모녀간의 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하원미는 고등학생이 되어 기숙사 학교에 입학하게 된 소희를 배웅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하원미는 딸 소희의 방을 함께 정리했다.
하원미는 "남편(추신수)은 프렌치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해서 여자들끼리 왔다"며 뉴욕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소희와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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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막내딸 소희의 고등학교 기숙사 입소 소식을 전하며 애틋한 모녀간의 정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블랙카드 소유자만 갈 수 있는 뉴욕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하원미는 고등학생이 되어 기숙사 학교에 입학하게 된 소희를 배웅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하원미는 딸 소희의 방을 함께 정리했다. 이어 소희를 남겨두고 떠나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자 하원미는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하원미는 "괜찮다고 하는데 눈물이 나더라. 마지막에 안 울려고 했는데 내가 우니까 소희도 막 울었다"며 소희가 선물로 준 립밤을 두고 "엄마 립밤 꼭 바르라고 했다. 남자애들이랑 다르다. 눈물이 너무 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를 다 이해해 주는 사람이 소희밖에 없었다"며 막내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하원미는 6주 만에 다시 미국을 방문해 소희와 재회했다. 두 사람은 기분 전환을 위해 뉴욕으로 향했다. 특히 하원미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랙카드 소지자만 예약이 가능한 뉴욕의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하원미는 "남편(추신수)은 프렌치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해서 여자들끼리 왔다"며 뉴욕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소희와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식사 도중 티격태격하며 현실 모녀다운 케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후 이들은 약 289달러(한화 약 42만원)의 식사 비용을 확인했다. 하원미는 팁을 포함하면 350달러(51만원)이라며 뉴욕의 높은 물가에 놀랐지만, 쇼핑과 뮤지컬 관람 등을 계획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하원미는 소희를 다시 학교로 배웅한 뒤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아이들을 다 학교로 보내고 나니 북적였던 집이 너무 조용하다"며 '빈 둥지 증후군'을 겪고 있음을 토로해 많은 엄마의 공감을 자아냈다. 하원미는 영상 말미에 남편 추신수를 깜짝 놀라게 할 '추신수 몰래' 콘텐츠를 예고하며 다음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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