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만원 스테이크의 맛? 하원미, 추신수 없이 딸과 즐긴 럭셔리 일상

신영선 기자 2026. 5. 2. 1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막내딸 소희의 고등학교 기숙사 입소 소식을 전하며 애틋한 모녀간의 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하원미는 고등학생이 되어 기숙사 학교에 입학하게 된 소희를 배웅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하원미는 딸 소희의 방을 함께 정리했다.

하원미는 "남편(추신수)은 프렌치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해서 여자들끼리 왔다"며 뉴욕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소희와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하원미'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막내딸 소희의 고등학교 기숙사 입소 소식을 전하며 애틋한 모녀간의 정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블랙카드 소유자만 갈 수 있는 뉴욕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하원미는 고등학생이 되어 기숙사 학교에 입학하게 된 소희를 배웅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유튜브 채널 '하원미'

하원미는 딸 소희의 방을 함께 정리했다. 이어 소희를 남겨두고 떠나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자 하원미는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하원미는 "괜찮다고 하는데 눈물이 나더라. 마지막에 안 울려고 했는데 내가 우니까 소희도 막 울었다"며 소희가 선물로 준 립밤을 두고 "엄마 립밤 꼭 바르라고 했다. 남자애들이랑 다르다. 눈물이 너무 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를 다 이해해 주는 사람이 소희밖에 없었다"며 막내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하원미는 6주 만에 다시 미국을 방문해 소희와 재회했다. 두 사람은 기분 전환을 위해 뉴욕으로 향했다. 특히 하원미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랙카드 소지자만 예약이 가능한 뉴욕의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하원미'

하원미는 "남편(추신수)은 프렌치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해서 여자들끼리 왔다"며 뉴욕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소희와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식사 도중 티격태격하며 현실 모녀다운 케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후 이들은 약 289달러(한화 약 42만원)의 식사 비용을 확인했다. 하원미는 팁을 포함하면 350달러(51만원)이라며 뉴욕의 높은 물가에 놀랐지만, 쇼핑과 뮤지컬 관람 등을 계획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하원미는 소희를 다시 학교로 배웅한 뒤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아이들을 다 학교로 보내고 나니 북적였던 집이 너무 조용하다"며 '빈 둥지 증후군'을 겪고 있음을 토로해 많은 엄마의 공감을 자아냈다. 하원미는 영상 말미에 남편 추신수를 깜짝 놀라게 할 '추신수 몰래' 콘텐츠를 예고하며 다음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