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교체 출전해 2루타 폭발…다저스는 3연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교체 출전해 장타를 터트렸다.
김혜성은 2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김혜성은 2루타를 생산하며 2경기 연속 안타를 작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저스 2-7 패배…오타니 무안타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29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 6회 말 타석에서 스트라이크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김혜성은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203으로 패했다. 2026.04.30.](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newsis/20260502122305223tpki.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교체 출전해 장타를 터트렸다.
김혜성은 2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김혜성은 2루타를 생산하며 2경기 연속 안타를 작성했다. 지난달 20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11경기 만에 장타를 때려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96에서 0.304(56타수 17안타)로 상승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김혜성은 팀이 2-4로 끌려가던 7회초 1사 1루에서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대신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김혜성은 오른손 불펜 투수 조지 소리아노를 상대로 2루수 파울 뜬공에 그쳤다.
팀이 2-7로 뒤진 9회초 2사에서 다시 타격 기회를 잡은 김혜성은 우완 불펜 맷 스밴슨의 시속 97.5마일(약 156.9㎞) 싱커를 걷어 올려 2루타를 폭발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다저스의 패배로 경기가 종료됐다. 다저스(20승 12패)는 3연패를 당했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타니는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