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에 완패한 다저스, 시즌 첫 3연패..김혜성은 교체출전해 2루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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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3연패에 빠졌다.
LA 다저스는 5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다저스는 9회초 2사 후 김혜성이 2루타를 터뜨려 찬스를 만들었지만 오타니가 범타에 그쳐 그대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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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3연패에 빠졌다.
LA 다저스는 5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다저스는 2-7 완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올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다저스는 에밋 쉬한이 선발등판했다. 오타니 쇼헤이(DH)-프레디 프리먼(1B)-윌 스미스(C)-테오스카 에르난데스(LF)-카일 터커(RF)-앤디 파헤스(CF)-맥스 먼시(3B)-미겔 로하스(SS)-산티아고 에스피날(2B)의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섰다.
세인트루이스 선발은 좌완 맷 리베라토어. 세인트루이스는 JJ 웨더홀트(2B)-이반 에레라(DH)-알렉 벌레슨(1B)-조던 워커(RF)-놀란 고먼(3B)-메이슨 윈(SS)-네이선 처치(LF)-페드로 파헤스(C)-빅터 스캇 2세(CF)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세인트루이스는 1회말 3점을 선취했다. 1사 후 에레라가 안타로 출루했고 2사 후 워커가 안타로 찬스를 이었다. 그리고 상대 송구 실책과 보크로 1점을 얻었고 고먼이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다저스는 2회초 2사 후 파헤스가 안타, 먼시가 1타점 2루타를 기록해 1점을 만회했다.
세인트루이스는 3회말 벌레슨이 솔로포를 터뜨려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볼카운트 2-2에서 몸쪽 낮은 코스로 들어오는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담장을 넘겼다.
다저스는 4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터커가 직선타, 파헤스가 병살타를 기록해 득점에 실패했다. 그리고 6회초 프리먼의 안타와 스미스, 에르난데스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 찬스에서 터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세인트루이스는 7회말 3점을 추가해 쐐기를 박았다. 에레라의 안타와 벌레슨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고 워커가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그리고 1사 후 처치가 땅볼로 워커를 불러들였다.
다저스는 9회초 2사 후 김혜성이 2루타를 터뜨려 찬스를 만들었지만 오타니가 범타에 그쳐 그대로 패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리베라토어는 5.2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조지 소리아노가 1.1이닝, 고든 그라세포가 1이닝, 맷 스벤슨이 1이닝을 각각 무실점으로 지켰다.
다저스 선발 쉬한은 4.2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잭 드레이어가 1.1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켰지만 에드가르도 에르난데스가 1이닝 3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다. 카일 허트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좌완을 상대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혜성은 교체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3호 2루타를 기록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04, OPS는 0.786이 됐다.(자료사진=김혜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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