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진숙 '尹 사람'이란 말 바람직하지 않아‥역량 출중"
김상훈 2026. 5. 2. 11:40

국민의힘이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 지역구에 단수공천을 받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역량이 출중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이진숙 전 위원장은 이재명 정권에 맞서 열렬히 싸우고 자유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분"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사람이라고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전 위원장의 역량은 출중하고, 그 잠재력과 앞으로의 가치에 대해 유권자들이 판단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어제 이 전 위원장과 함께 울산 남갑과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 이용 전 의원을 각각 단수 공천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정권에 몸담았던 '윤 어게인' 인사들이 줄줄이 공천을 받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9536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럽에 보복‥"주독 미군 5천 명 철수, 관세 인상"
- 국힘 "李 대통령, 왜 침묵하나"‥與 조작기소 특검법 총공세
- 이란, 파키스탄 통해 새 제안‥트럼프 '불만족'
- 국민의힘 "이진숙 '尹 사람'이란 말 바람직하지 않아‥역량 출중"
- 임신 29주 산모, 병원 못 찾아 헬기로 청주→부산 이동‥태아 숨져
- 조경태, 장동혁 면전서 "비상계엄 잘못‥장동혁 연호말고 집 가라"
- 오세훈 "이재명-정원오, 부동산 지옥 초래"‥정원오 측 "오세훈 말할 자격 없어"
- LG유플러스 노조 "책임 전가" 비판에‥삼성전자 노조 "사과드린다"
- 정의당 "조작기소 특검 반대‥국힘이 부활해 공소취소하면 막을 수 있나"
- 여당 "'감옥 3인방' 윤·이·박, 투표로 끝까지 내란 청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