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속에 골프장 있나?”…쌍둥이 임신에 ‘초대형 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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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한 여성이 둘째 쌍둥이 임신 당시 눈에 띄게 커진 배를 공개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멕시코에 거주하는 에디스는 최근 틱톡을 통해 둘째 쌍둥이 임신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다만 배가 크다고 해서 반드시 아기가 큰 것은 아니며, 특히 둘째 임신의 경우 복부 근육이 이미 늘어난 상태라 더 빠르게 배가 불러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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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한 여성이 둘째 쌍둥이 임신 당시 눈에 띄게 커진 배를 공개한 영상. [더선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mk/20260502113003914swsf.jpg)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멕시코에 거주하는 에디스는 최근 틱톡을 통해 둘째 쌍둥이 임신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023년 첫 쌍둥이 딸을 출산한 뒤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쌍둥이를 임신했다.
첫 임신 때는 비교적 평범한 배 크기를 보였지만, 두 번째 임신에서는 눈에 띄게 커진 배로 시선을 끌었다. 영상 속 에디스는 “지금 다시 봐도 내가 이걸 해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모든 임신은 다르다. 지금 임신 중이라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고, 느끼는 모든 감정은 정당하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2200만회를 넘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편이 사과해야 할 수준”, “배 안에 유아 두 명은 더 들어갈 것 같다”, “아기들이 골프장까지 갖춘 것 아니냐”는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에디스는 두 번의 임신 모두 만삭까지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첫 쌍둥이는 예정일보다 4주, 두 번째 쌍둥이는 5주 일찍 태어났다. 또한 꾸준히 운동을 했음에도 복부가 완전히 이전 상태로 돌아오지는 않았으며, 현재는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기 위해 복부 성형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임신 중 배 크기가 크게 보이는 이유로 양수 과다나 태아 체중 증가 등을 꼽는다. 다만 배가 크다고 해서 반드시 아기가 큰 것은 아니며, 특히 둘째 임신의 경우 복부 근육이 이미 늘어난 상태라 더 빠르게 배가 불러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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