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사랑 “이상형 특이하다고…종교 맞아야 하고 잘 생겨야”[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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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댓글 읽다가 다이어트 결심한 김사랑 (+아이랑 벚꽃 명소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 누리꾼이 '누나랑 결혼하고 싶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사랑은 "어디 계시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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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댓글 읽다가 다이어트 결심한 김사랑 (+아이랑 벚꽃 명소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 누리꾼이 ‘누나랑 결혼하고 싶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사랑은 “어디 계시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상형에 대해 “사람들이 나보고 그러더라. ‘사랑아 너는 눈이 높은 게 아니라 특이하다’고. 근데 일단 내가 종교가 좀 맞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싫어하는 거는 그거다. 술을 너무 매일 먹어야 하는 사람. 내 여자친구 중에서도 애주가가 있는데 건강이 너무 안 좋은데 그거를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또 마신다. 애초에 여기에 길들지 않은 사람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외적으로는 분위기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그는 “영화 ‘웜바디스’에 나왔던 사람을 좋아했다. 니콜라스 홀트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 그랬더니 지인들이 ‘너 귀티 나는 게 아니라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 거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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