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제주 집 '공사 중단' 절체절명의 상황…마당서 유물 추정 물체 발견돼 '발칵' ('예측불가')

윤희정 2026. 5. 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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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의 제주 집에서 정체불명의 유물이 발견돼 공사 중단 위기에 놓였다.

김숙 집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이날 마당에 나무를 심던 전혜진은 "잠깐만, 잠깐만, 딱딱한 게 있다"라며 다급히 삽질 중이던 멤버들을 멈춰 세웠다.

곧 김숙의 심각한 표정과 함께 "근데 여기 유물 나오면 공사 중단이다"라는 송은이 발언이 이어졌다.

이를 들은 김숙은 "(그렇게 되면) 우리 집은 다시는 못 판다. 시굴한다고 (공사가) 3개월이나 늦어졌는데"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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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김숙의 제주 집에서 정체불명의 유물이 발견돼 공사 중단 위기에 놓였다.

지난 1일 tvN '예측불가' 8회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김숙 집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이날 마당에 나무를 심던 전혜진은 "잠깐만, 잠깐만, 딱딱한 게 있다"라며 다급히 삽질 중이던 멤버들을 멈춰 세웠다. 

무언가를 발견한 멤버들은 충격을 받은 듯 굳은 표정으로 모여들었다. 이내 송은이는 "이거 전쟁 때 유물 같다"며 폭탄 발언을 내뱉었다. 곧 김숙의 심각한 표정과 함께 "근데 여기 유물 나오면 공사 중단이다"라는 송은이 발언이 이어졌다.

이를 들은 김숙은 "(그렇게 되면) 우리 집은 다시는 못 판다. 시굴한다고 (공사가) 3개월이나 늦어졌는데"라며 혀를 내둘렀다. 

옆에 있던 공사 진행 관계자는 "손에 그거 뭐냐"며 "유산청에 신고하셔야 한다”고 경고하는데, 결국 화면에는 "더 이상의 추가 작업 불가 판단"이라는 자막이 등장한다. 

김숙과 제작진은 결국 정확한 진위 확인을 위해 세계유산본부를 찾아갔다. 세계유산본부 측은 "공사가 중단될 우려도 있다"는 충격적인 답변을 내놓는데. 과연 김숙은 갑작스레 들이닥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그 과정은 오는 8일 금요일 오후 10시 55분에 tvN '예측불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숙의 제주 집은 제주 서귀포시 성읍마을에 위치해있으며, 230평 규모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국가유산 구역으로 지정돼 10년간 방치됐던 고택으로 최근 '예측불가'를 통해 리모델링이 결정되면서 화제를 모았고, 현재 그 과정이 그려지고 있다. 김숙은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어렵사리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나 이후 해당 지역이 국가 문화유산 지정 구역 해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속상함을 드러낸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N '예측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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