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TXT 수빈에 신체 측정·성적 발언…‘짠한형’ 성희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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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를 향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UV 유세윤·뮤지 편 끝에는 TXT 멤버 수빈과 범규 출연분 예고편이 담겼다.
TXT 팬덤은 성명을 내고 "앨범 프로모션으로 출연한 콘텐츠에서 부적절한 수위의 발언과 행동이 확인됐다"며 "성희롱에 가까운 장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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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동엽. [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ned/20260502111217038lsui.jpg)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를 향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UV 유세윤·뮤지 편 끝에는 TXT 멤버 수빈과 범규 출연분 예고편이 담겼다. 영상에서 신동엽은 수빈을 향해 “원래 (젖)꼭지가 내 눈처럼 몰려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 체크 들어간다”는 자막과 함께 신체를 직접 측정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수빈은 “수치스럽다”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보조 MC 정호철은 “투바투를 위해 준비한 게 있다”며 자신의 신체 부위를 노출해 수빈과 범규를 경악하게 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제작진은 별도 입장 표명 없이 예고편에서 해당 장면을 삭제했다.
TXT 팬덤은 성명을 내고 “앨범 프로모션으로 출연한 콘텐츠에서 부적절한 수위의 발언과 행동이 확인됐다”며 “성희롱에 가까운 장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대상으로 트럭 시위를 진행할 계획도 예고했다.
웹 콘텐츠는 지상파와 달리 심의 기준이 느슨하다. ‘짠한형’은 음주 미화, 음주 물의 인물 출연 등으로 꾸준히 비판을 받아온 프로그램이기도 해 이번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달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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