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마드리드오픈 결승 진출…마스터스 1000 대회 5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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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통산 350번째 승리를 낚으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드리드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아울러 신네르는 이날 승리로 로저 페더러, 노박 조코비치, 라파엘 나달에 이어 9개의 마스터스 1000 대회 모두 결승에 진출한 역대 네 번째 선수이자 최연소(24세 8개월)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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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츠베레프와 우승 다툼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통산 350번째 승리를 낚으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드리드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신네르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아르튀르 피스(25위·프랑스)를 2-0(6-2 6-4)으로 완파했다.
신네르는 결승에서 알렉산더르 블록스(벨기에)를 2-0(6-2 7-5)으로 꺾고 올라온 랭킹 3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와 우승을 다툰다.
신네르가 츠베레프를 꺾고 우승한다면 마스터스 1000 대회 5연패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쓰게 된다.
그는 지난해 11월 파리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올해 인디언 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노박 조코비치(4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이 마스터스 1000 대회 4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지만 5연속 우승은 전례가 없다.
아울러 신네르는 이날 승리로 로저 페더러, 노박 조코비치, 라파엘 나달에 이어 9개의 마스터스 1000 대회 모두 결승에 진출한 역대 네 번째 선수이자 최연소(24세 8개월)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19세 신예 미라 안드레예바(8위·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마르타 코스튜크(23위)가 결승에서 격돌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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