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 에너지 관리센터, 간을 지켜라! ⑥간암 진단과 조직 검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은 영양소 대사와 해독 등 체내 물질을 처리하고 저장하는 다양한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검사를 통해서도 진단이 애매한 경우에는 조직 검사를 통해 간암을 진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위험이 아닌 경우 또는 진단이 애매모호하거나 조직학적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간 조직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간암 조직 검사는 초음파를 보면서 간암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은 영양소 대사와 해독 등 체내 물질을 처리하고 저장하는 다양한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기능이 70~80% 저하될 때까지 위험을 알아차리기 힘든 게 ‘간’ 건강인데요. 간 질환과 간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간담췌외과 김주동 교수와 알아봅니다.
[오서윤 아나운서]
지금부터는 간암이 의심될 때 어떤 검사를 통해 진단이 이루어지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주동 간담췌외과 교수]
간암의 진단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피 검사, 영상 검사, 조직 검사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주로 피 검사와 영상 검사만으로도 충분히 간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검사를 통해서도 진단이 애매한 경우에는 조직 검사를 통해 간암을 진단하기도 합니다.
간암 고위험군에서는 전형적 영상 소견만으로도 충분히 간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간암 고위험군 환자들은 정기적인 검사를 받게 되는데요. 1cm 이상의 결절이 초음파를 통해서 발견되면 CT와 MRI를 1차 영상 검사로 시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위험이 아닌 경우 또는 진단이 애매모호하거나 조직학적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간 조직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오서윤 아나운서]
영상 소견만으로도 어느 정도 진단이 가능하다고 얘기해 주셨지만, 아무래도 조직 검사가 가장 확실한 진단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간암은 조직 검사가 어떻게 진행될까요?
[김주동 간담췌외과 교수]
간암 조직 검사는 초음파를 보면서 간암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요. 가느다란 바늘을 간에 찔러 넣어 조직을 채취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간암에 조직 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간암의 위치가 좋지 않거나 간경변증이 심해서 출혈 위험이 높으면 간 조직 검사를 시행하지 못합니다.
(구성 김이슬)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