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38분 만의 완승…여자대표팀 우버컵 4강행

2026. 5. 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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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을 앞세운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세계단체선수권대회, 우버컵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 등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우리시간으로 어제(1일) 새벽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대만을 매치 스코어 3-1로 제압했습니다.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안세영은 1단식에서 대만의 추빈첸을 38분 만에 2-0으로 완파해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이어 이소희-이연우 조와 정나은-김혜정 조가 복식에서 2승을 챙기며서 4강행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배드민턴 #안세영 #우버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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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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