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환상 데뷔골' 신재원, 부천 4월의 RED PLAYER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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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의 수비수 신재원이 팬들이 직접 뽑은 4월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4월 한 달간 부천의 측면을 책임진 신재원의 활약 중 백미는 지난 18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032 더비'였다.
신재원은 팬들이 직접 선정해 준 상인만큼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기장에서 보내주는 응원에 힘입어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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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부천FC1995의 수비수 신재원이 팬들이 직접 뽑은 4월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부천은 지난 4월 28일부터 사흘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의 RED PLAYER(이달의 선수)' 투표를 실시했다. 득점포를 가동했던 갈레고와 중원의 살림꾼 김상준이 함께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인 가운데, 신재원이 47.2%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최종 선정됐다.
지난 시즌 성남FC에서 10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2 베스트11에 선정됐던 신재원은 올해 부천 입단과 동시에 부주장을 맡으며 팀의 중심을 잡고 있다. 특히 베테랑과 신예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영항력을 발휘 중이다.
4월 한 달간 부천의 측면을 책임진 신재원의 활약 중 백미는 지난 18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032 더비'였다. 당시 0-2로 뒤처진 절망적인 상황에서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던 장면이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재원은 팬들이 직접 선정해 준 상인만큼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기장에서 보내주는 응원에 힘입어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오는 5월 5일 오후 2시 제주SK FC와의 어린이날 홈경기에서 진행된다. 시상자로는 후원사인 바스템의 김세영 대표와 함께,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팬이 직접 나서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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