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민폐 러닝 크루에 분노…"무리 지어 다니지 마"

이종희 기자 2026. 5. 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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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픽하이 멤버들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부 러닝 크루들을 비판했다.

지난달 30일 에픽하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원조 본헤이터가 말하는 최악의 빌런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픽하이 멤버들은 각자가 느끼는 일상 속 빌런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컷이 러닝크루를 언급하자 타블로는 "러닝을 하든 자전거를 하든 중요하지 않다. 무리 지어 다니지 좀 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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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타블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에픽하이 멤버들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부 러닝 크루들을 비판했다.

지난달 30일 에픽하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원조 본헤이터가 말하는 최악의 빌런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픽하이 멤버들은 각자가 느끼는 일상 속 빌런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컷이 러닝크루를 언급하자 타블로는 "러닝을 하든 자전거를 하든 중요하지 않다. 무리 지어 다니지 좀 마"라고 했다.

투컷이 "내 말이 그 말이야"라고 했고, 타블로는 "무리 지어 서 있지도 말고, 제발 무리 지어서 뭘 하려고 하지 마"라고 했다.

투컷은 "건전한 취미를 함께 하기 위해 모인 거 아닌가. 그럼 그것만 하면 되는데 인도를 다니는 분들에게 피해를 준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타블로는 "러닝이 문제가 아니다. 무리 지어서 그렇다"라고 강조했다.

미쓰라는 "왜 모여서 담배를 피운 후 꽁초를 버리고 뛰냐고"라며 자신의 집 앞에 꽁초를 버리고 뛰는 러닝 크루가 있다고 하소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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