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상대 EPL 잔류 경쟁 끝냈다…리즈 유나이티드, 번리 꺾고 토트넘과 승점 9점 차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즈 유나이티드가 번리를 완파하고 프리미어리그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즈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번리에 3-1로 이겼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번리전 승리로 10승13무12패(승점 43점)의 성적으로 리그 14위로 올라섰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강등권인 18위 토트넘(승점 34점)과의 격차를 승점 9점 차로 벌렸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번리를 상대로 오카포르와 칼버트-르윈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다나카, 암파두, 슈타흐가 중원을 구성했다. 저스틴과 보글은 측면에서 활약했고 스트라위크, 비욜, 로든이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달로우가 지켰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번리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8분 슈타흐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외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리즈 유나이티드는 후반 7분 오카포르가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후 리즈 유나이티드는 후반 11분 칼버트-르윈이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번리는 후반 26분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승부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리즈 유나이티드의 완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영국 BBC는 '리즈 유나이티드는 토트넘과의 다음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짓게 된다'며 '리즈 유나이티드에게 더 좋은 소식은 38경기 체제로 진행된 프리미어리그 시즌에서 승점 43점 이상을 획득하고 강등된 팀은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18위를 기록해 강등당한 팀들의 평균 승점은 34.5점이었다. 승점 35점은 강등권에서 벗어나기에 충분한 승점'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토트넘은 올 시즌 아스톤 빌라, 리즈 유나이티드, 첼시, 에버튼을 상대로 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잔류 경쟁을 펼치고 있는 팀 중 토트넘의 강등 가능성이 59.8%로 가장 높다. 이어 웨스트햄의 강등 가능성이 38%로 두 번째로 높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8승10무16패(승점 34점)의 성적으로 강등권인 18위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6점)에 승점 2점 뒤져있다. 토트넘은 오는 4일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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