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도 해외로” 징검다리 연휴 인천공항에 130만 명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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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고유가·고환율 등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이달 노동절과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에 해외를 찾는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별 예상 이용객은 ▲지난달 30일 21만4008명 ▲1일 21만4124명 ▲2일 21만4854명 ▲3일 21만8032명 ▲4일 22만7439명 ▲5일 21만1738명으로 오는 4일이 징검다리 연휴 중 인천공항이 가장 붐빌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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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고유가·고환율 등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이달 노동절과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에 해외를 찾는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5일까지 엿새간 인천공항 이용객은 130만195명(출도착 합게)으로 예상된다. 이는 하루평균 21만6699명으로 인천공항의 통상 일평균 이용객 20만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일별 예상 이용객은 ▲지난달 30일 21만4008명 ▲1일 21만4124명 ▲2일 21만4854명 ▲3일 21만8032명 ▲4일 22만7439명 ▲5일 21만1738명으로 오는 4일이 징검다리 연휴 중 인천공항이 가장 붐빌 것으로 관측된다.
지역별 출국자수를 보면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가는 승객은 19만3300명으로 전체 2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동남아 16만1168명(24.2%) 중국 11만3427명(17%) 미주 6만4469명(9.7%) 유럽 4만5358명(6.8%)순으로 예상된다. 전쟁 여파로 중동지역으로 이동하는 승객은 429명(0.1%)에 그쳤다.
법무부는 출국 승객이 집중되는 지난 30일부터 사흘 동안 제1여객터미널 2·4번 출국장과 제2여객터미널 2번 출국장을 30분 일찍 개방하기로 했다. 징검다리 연휴 내내 신속한 출입국 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기동반 20명과 비상근무 대기반 10명도 심사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권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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