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네르바체에서 임대만 두 번' 조진호, 유럽 3년 만에 마침내 튀르키예 데뷔골을 적었다

이신재 2026. 5. 2.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럽 진출 3년 만의 첫 골이었다.

조진호(22·코니아스포르)는 1일 오후(한국시간) 튀르키예 리제 차이쿠르 디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쉬페르리그 32라운드 차이쿠르 리제스포르 원정경기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번 골은 쉬페르리그 18번째 출전(선발 11경기), 컵대회 포함 23번째 경기만의 결실로, 올 시즌 공격포인트는 지난달 12일 파티흐 카라귐뤼크전 도움 1개와 이번 골이 전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프로축구 데뷔골을 터트린 조진호 / 사진=코니아스포르 구단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유럽 진출 3년 만의 첫 골이었다.

조진호(22·코니아스포르)는 1일 오후(한국시간) 튀르키예 리제 차이쿠르 디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쉬페르리그 32라운드 차이쿠르 리제스포르 원정경기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동료 디오구 곤살베스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골키퍼 패스 실수를 유도하자 문전으로 쇄도한 그가 공을 가로챈 뒤 골키퍼를 제치고 오른발로 빈 골문에 밀어 넣었다. 팀은 2-3 역전패를 당했지만 그에게는 튀르키예 프로 리그 데뷔골이 남았다.

3-4-2-1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소화한 그는 전북 현대 유스 출신(2003년생) 자원으로,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발탁도 거론된다.

유럽행은 2022년 3월 페네르바체 입단으로 시작됐으나 19세 이하 팀·2군을 오갔고, 2023년 프로 계약 후 세르비아 임대(노비파자르·라드니츠키)까지 거친 끝에 지난해 7월 코니아스포르에 합류했다.

이번 골은 쉬페르리그 18번째 출전(선발 11경기), 컵대회 포함 23번째 경기만의 결실로, 올 시즌 공격포인트는 지난달 12일 파티흐 카라귐뤼크전 도움 1개와 이번 골이 전부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