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떠밀리듯 은퇴하긴 싫었다” (전현무계획 3)
하경헌 기자 2026. 5. 2. 10:04

MBN 예능 ‘전현무계획 3’ 황재균이 대중의 예상과 달리 빠르게 은퇴를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황재균은 지난 1일 방송된 ‘전현무계획 3’에서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경북 문경의 ‘찐’ 맛집을 접수하며 예능의 호흡을 선보였다.

이들은 ‘약돌’을 섞은 사료를 먹여 키운 돼지 족살로 만든 ‘족살찌개’를 시작으로 약돌 돼지 구이까지 섭렵했다.
전현무와 곽튜브, 황재균은 족살찌개집을 찾았다. 이 와중에 곽튜브는 “(야구) 은퇴를 할 몸 상태가 아닌데 왜 했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황재균은 “1~2년 더 하면 폼이 떨어져서 떠밀리듯 은퇴할 것 같았다. 그래도 유지했다면 연봉을 더 많이 받았을 텐데 저한테는 그게(명예) 더 중요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황재균은 재혼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그는 “재혼에 대한 마음이 열려있다”면서 “제 아기를 갖고 깊다”고 고백했다. 그는 “2세는 무조건 야구를 시키고 싶다. 제가 직접 가르쳐줄 수도 있고 서포트도 잘해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황재균은 “제가 (현무)형보다 결혼을 빨리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는데, 전현무는 이에 “너 진짜 욕심쟁이다. 내가 한 번도 안 한 걸 연타로?”라고 시샘해 웃음을 줬다.

경북 문경과 김천에서 식도락 여행을 펼친 전현무, 곽튜브의 모습이 담긴 ‘전현무계획 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10분 MBN에서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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