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종교지도자들, 서울서 ‘인류 한 가족’ 비전 공유…평화 연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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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종교지도자들이 서울에 모여 평화와 화합, '인류 한 가족' 비전을 공유하며 종교와 국경을 초월한 연대에 나섰다.
세계성직자협의회(WCLC), 대한민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KCLC), 한국종교협의회(KRA)가 공동 주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천지인참부모님 천주성혼 66주년'과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서울과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5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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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종교지도자들이 서울에 모여 평화와 화합, ‘인류 한 가족’ 비전을 공유하며 종교와 국경을 초월한 연대에 나섰다.

세계성직자협의회(WCLC), 대한민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KCLC), 한국종교협의회(KRA)가 공동 주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천지인참부모님 천주성혼 66주년’과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서울과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5일간 진행된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성직자들이 종교와 국경을 넘어 평화를 실현하자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한자리에 모였다.
개회식은 양종은 KCLC 국제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낸시 로사리오 대주교(WCLC 대표)와 최길춘 창신교회 담임목사(KCLC 대표)의 초종교적 개회 기도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인류 평화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김기훈 WCLC 명예회장과 홍윤종 한국종교협의회 회장(KCLC 공동의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국경과 교파를 초월한 종교적 연대를 구축하고 하늘부모님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성스러운 결집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hulk198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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