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 맞대결' 김용빈, 양지은과 접전…아쉬운 패배(금타는 금요일)

정예원 기자 2026. 5. 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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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명가 출신 가수들의 정면 승부가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금타는 금요일' 19회에서는 '미스터 vs 미스' 특집이 펼쳐지며, '미스터트롯3' TOP7과 '미스트롯' 출신 가수들이 팀 대결을 벌였다.

결국 '미스터 vs 미스' 특집은 미스 팀의 최종 승리로 마무리됐다.

패배한 미스터 팀은 전원 황금별을 반납하게 되면서, 앞으로의 골든컵 경쟁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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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 사진=TV CHOSU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트롯 명가 출신 가수들의 정면 승부가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금타는 금요일' 19회에서는 '미스터 vs 미스' 특집이 펼쳐지며, '미스터트롯3' TOP7과 '미스트롯' 출신 가수들이 팀 대결을 벌였다. 개인 성적을 넘어 팀의 황금별이 걸린 만큼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고,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2%, 순간 최고 4.6%를 기록하며 종편·케이블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첫 번째 무대부터 분위기는 뜨거웠다. 춘길과 장혜리가 맞붙은 가운데, 장혜리는 민해경의 '미니스커트'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맞선 춘길은 남진의 '사랑의 어디에'를 열창하며 무릎을 꿇는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점수는 87점에 그쳤고 장혜리가 96점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2라운드에서는 천록담과 유미가 대결을 펼쳤다. 천록담은 설운도의 '나침반'으로 깊은 감성을 전달하며 100점을 기록했고, 유미는 박경희의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줬지만 97점으로 아쉽게 패했다.

3라운드에서는 손빈아와 윤윤서가 맞붙었다. 손빈아는 나훈아의 '누망'을 안정적으로 소화해 99점을 받았으며, 윤윤서는 전미경의 '장녹수'로 98점을 기록하며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4라운드에서는 진 타이틀을 가진 김용빈과 양지은이 맞붙었다. 김용빈은 현철의 '내 마음 별과 같이'로 깊은 감동을 전했고, 양지은은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으로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97점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5라운드에서는 염유리와 추혁진의 대결이 이어졌다. 염유리는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로 고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추혁진은 하동진의 '인연'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100점을 기록, 2주 연속 만점을 이어갔다.

이후 라운드에서는 미스 팀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정서주는 심수봉의 '무궁화'로 승리를 거뒀고, 마지막 무대에서는 오유진이 '남이가'를 선곡해 남승민을 꺾었다.

결국 '미스터 vs 미스' 특집은 미스 팀의 최종 승리로 마무리됐다. 패배한 미스터 팀은 전원 황금별을 반납하게 되면서, 앞으로의 골든컵 경쟁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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