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선정 관광축제 '화성 뱃놀이축제' 22~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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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2일 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열리는 올해 축제는 보트와 요트 등 승선 체험, 시민참여 퍼레이드, 다양한 육·해상 체험 및 문화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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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제16회 화성 뱃놀이축제 포스터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yonhap/20260502093813538giug.jpg)
2일 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열리는 올해 축제는 보트와 요트 등 승선 체험, 시민참여 퍼레이드, 다양한 육·해상 체험 및 문화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23일 오후 1시 전곡항에서 개막식이 열리고, 다양한 댄스팀들이 개성 있게 펼치는 퍼레이드형 경연프로그램 '바람의 사신단'이 진행된다.
또 행사 기간 요트와 케이블카를 타고 불꽃놀이와 석양을 즐기는 승선 체험 프로그램이 매일 진행되고, 서커스와 마임, 저글링, 퍼레이드형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지는 거리공연 프로그램 '뱃놀이 유랑단'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마린타임 패셔니스타 선발 이벤트, 서해안 전통 어업 방식인 독살 체험, 어린이 버블 댄스파티 등도 마련된다.
시는 올해 행사를 관광·문화·레저·생태가 융합된 복합 해양문화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황금해안길, 궁평관광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등 인근 주요 해양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통해 뱃놀이 축제를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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