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정용진 회장 아내 한지희와 깊은 친분…연주회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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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아내인 플루티스트 한지희의 공연장을 찾아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박주미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동안 잊고 있었던 감정들을 다시 느끼게 해준 밤. 연주를 들으며 설렘과 함께, 잔잔한 슬픔까지 스며드는 아주 깊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아왔는지가 느껴져서 더 감동적이었던 무대. 동생이지만,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빛나는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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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지만 진심으로 존경"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주미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아내인 플루티스트 한지희의 공연장을 찾아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주미는 한지희와 손을 잡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지희는 지난 달 29일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Jeehee Han Deutsche Grammophon Album Release Concert)’를 열었다.
앨범에 참여했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듀오로 무대에 올랐으며, 지휘자 김선욱이 이끄는 SM 클래식스 타운 오케스트라(SM Classics Town Orchestra)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공연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장동건 고소영 부부, 이정재,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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