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건조,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김아사 기자 2026. 5. 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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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타워 전망대 모습. /뉴스1

연휴 이튿날인 2일(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기가 건조하겠다.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5월 초순 날씨를 보이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 내륙, 경북권 내륙에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그 밖의 지역도 대부분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건조특보는 해제될 전망이다. 2~4일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서해5도 5~20㎜, 강원도 10~40㎜다.

2일 낮 최고 기온은 최저(8~16도) 보다 크게 오른 20~26도로 예보됐다. 평년 기온(19.7 ~ 24.8도)과 비슷한 수치다. 서울이 22도, 대전·광주가 23도, 대구 26도, 부산 22도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을 나타내겠다.

3일은 비가 내리며 기온이 다소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15도, 낮 최고 기온은 14~19도를 기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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