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바르가스, 개막 후 24경기 연속 안타 행진…MLB 역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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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일데마로 바르가스가 연속 안타 행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바르가스는 지난 시즌까지 포함하면 2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론 윌슨 라모스(26경기)를 뛰어 넘은 기록이다.
애리조나 구단으로 바라보면 루이스 곤잘레스가 1999년에 기록한 30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는 아직 못 미치지만 2000년에 토니 워맥이 작성한 24경기 연속 안타 행진과는 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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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일데마로 바르가스가 연속 안타 행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바르가스는 2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까지 안타를 때려내며 개막전부터 2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바르가스는 이 부문 단독 3위로 올라섰다.
빅리그에서 개막전 이후 연속 경기 안타 최장 기록은 지난 1976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이었던 론 르플러어의 30경기다.
2위는 1937년 지 워커의 27경기고, 바르가스가 앞으로 4경기를 더 이어갈 경우 2위 기록도 갈아치울 수 있다.
또한 바르가스는 지난 시즌까지 포함하면 2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론 윌슨 라모스(26경기)를 뛰어 넘은 기록이다.
애리조나 구단으로 바라보면 루이스 곤잘레스가 1999년에 기록한 30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는 아직 못 미치지만 2000년에 토니 워맥이 작성한 24경기 연속 안타 행진과는 타이다.
바르가스는 빅리그에서 10년 동안 뛴 베테랑이지만, 지난 시즌에 38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하는 등 기대감이 높은 선수는 아니었다.
올 시즌도 애리조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며 시작했으나 시즌 초반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경기 후 애리조나의 토리 러불로 감독은 "그는 두려움이 없는 선수다. 오늘만 해도 다섯 번이나 출루했고, 정말 잘하고 있다. 운이 좋은 것이 아니라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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