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금싸라기 땅' 개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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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금싸라기 땅'으로 꼽히는 신세계백화점 주차장 부지 개발이 본격화한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C 부지'에 대해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개발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신세계는 2006년 센텀시티 부지를 경쟁입찰로 확보한 뒤 A·B·C 3개 구역으로 나눠 순차 개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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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 주차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yonhap/20260502090225287guwu.jpg)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금싸라기 땅'으로 꼽히는 신세계백화점 주차장 부지 개발이 본격화한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C 부지'에 대해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개발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현재 야외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이 땅은 1만6천515㎡ 규모다.
용적률 1천150%, 건폐율 50%로 최대 60∼70층 규모 초고층 건립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는 이 부지에 호텔과 오피스, 실버타운, 상업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개발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구체적인 개발 콘셉트와 시설 구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부산시와도 관련 인허가 절차와 개발 방향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는 올해 안에 개발 계획을 확정한 뒤, 내년 상반기 건축 심의를 거쳐 같은 해 하반기 착공한다는 목표다.
신세계 관계자는 "개발을 검토 중인 것은 맞지만, 건축 콘텐츠가 확정돼야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을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는 2006년 센텀시티 부지를 경쟁입찰로 확보한 뒤 A·B·C 3개 구역으로 나눠 순차 개발해 왔다.
A 부지에는 2009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들어섰으며, 스파랜드·CGV·골프연습장·갤러리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돼 당시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이어 B 부지에는 2016년 키자니아와 대형서점, 브랜드 매장이 결합한 센텀시티몰이 들어섰다.
마지막 남은 C부지는 해산물 테마파크, 도서관을 포함한 복합문화시설, 도심공항터미널, 초고층 체류형 시설 등 다양한 개발안이 검토됐으나 그동안 사업화에는 이르지 못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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