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이정은6, 멕시코 '본선행 막차'…박성현·이동은 '쓴맛'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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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황유민(23), 박성현(33), 이정은6(30), 이동은(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오프닝 이틀 동안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황유민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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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국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황유민(23), 박성현(33), 이정은6(30), 이동은(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오프닝 이틀 동안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황유민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적었다.
이틀 연속 1타씩 잃은 황유민은 전날보다 한 계단 밀린 공동 62위(2오버파 146타)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올해 데뷔한 LPGA 2부 엡손투어에서 1승을 맛본 이정은6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바꿔 이븐파 72타로 막았다. 컷 탈락 위기였던 이정은6는 9계단 상승하면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들을 포함한 공동 62위까지 상위 75명이 컷 통과했다.
루키 이동은은 2라운드 전반 4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한 게 치명적이었다. 나머지 홀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추가해 2오버파 74타를 작성했다.
이동은은 10계단 하락한 공동 81위(4오버파 148타)로 컷 탈락했다.
이동은은 올 시즌 앞서 참가한 4개 대회에서 3번 컷 통과했으며, 데뷔전이었던 3월 초 블루베이 LPGA 공동 39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올해 LPGA 정규투어에 처음 나온 박성현은 이틀 합계 공동 105위(10오버파 154타)로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박성현은 2라운드 9번홀(파4)과 13번홀(파5)에서 2개 더블보기에 발목이 붙잡혔고,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해 이날 4타를 잃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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