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밀어붙여야 한다"… PL·UCL 운명 걸린 2연전 앞둔 아르테타 감독 "아스널 역사 결정할 순간"

김태석 기자 2026. 5. 2. 0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2025-2026시즌 성패가 걸린 시즌 막바지에 이르러 선수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3일 새벽 1시 30분(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풀럼전을 치른 뒤, 6일 새벽 4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2025-2026시즌 성패가 걸린 시즌 막바지에 이르러 선수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3일 새벽 1시 30분(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풀럼전을 치른 뒤, 6일 새벽 4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있다. 두 경기 모두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승부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풀럼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금 시점이 클럽의 역사를 결정지을 순간이라는 점을 선수들에게 각인시켰다.

아르테타 감독은 "지금 무엇이 걸려 있는지 알고 있다. 밀어붙여야 한다"라며 "모든 선수는 스스로를 이끌고 이 순간의 책임을 져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 미치는 영향이 클럽의 역사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역사를 만들 기회가 왔을 때는 반드시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시즌 초부터 목표로 삼았던 것이다. 꿈을 쫓고 있고 그것이 눈앞에 있다면 반드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금은 최고의 모습을 끌어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라며 다가온 우승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

경쟁자인 맨체스터 시티는 역전 우승 기회를 잡은 이후부터 흔들림 없는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추격 여지를 내준 아스널에게 상당한 부담이다. 아스널 역시 실수가 없어야만 시즌 내내 지켜온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 풀럼전은 이러한 측면에서 결승전과도 같은 경기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