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김포 잡고 상위권 탈환 노린다… ‘강했던 5월’ 재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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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서울 이랜드 FC가 안방에서 김포를 제물로 승점 사냥에 나선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3일 목동운동장에서 김포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 이랜드는 김도균 감독 부임 이후 5월에 치른 11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하며 승점 자판기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홈경기를 맞아 '키즈 풋볼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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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서울 이랜드 FC가 안방에서 김포를 제물로 승점 사냥에 나선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3일 목동운동장에서 김포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화성전에서 연승 행진이 멈추긴 했지만, 높은 점유율과 압도적인 슈팅 횟수를 기록하며 경기 내용 면에서는 여전히 날카로운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5경기에서 12골을 몰아치며 리그 최다 득실차를 기록 중인 공격력이 단연 돋보인다.
전통적으로 강했던 '5월의 기세'도 기대를 모으는 요소다. 서울 이랜드는 김도균 감독 부임 이후 5월에 치른 11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하며 승점 자판기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번 김포전 역시 기분 좋은 5월의 징크스를 이어가며 침체된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키겠다는 계산이다.
승부의 핵심은 화력이 폭발하고 있는 박재용과 변경준의 발끝에 달려 있다. 박재용은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국내 선수 중 가장 압도적인 해결사 능력을 뽐내고 있으며, 부상에서 돌아온 변경준 역시 짧은 출전 시간 동안 3경기 연속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홈경기를 맞아 '키즈 풋볼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선수들과 함께하는 축구 교실을 통해 경기장을 찾은 가족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티켓 예매와 이벤트 관련 정보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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