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팟도 ‘울트라’로 나올까…AI 기능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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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해 말 고급형 무선 이어폰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당 제품이 '에어팟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차세대 프리미엄 에어팟 모델에 '울트라' 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최근 IT매체 맥월드는 애플이 올해 선보일 폴더블 아이폰과 맥 프로 등 일부 신제품에 '울트라'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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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애플이 올해 말 고급형 무선 이어폰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당 제품이 ‘에어팟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차세대 프리미엄 에어팟 모델에 ‘울트라’ 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애플은 그동안 에어팟 프로 라인업을 꾸준히 업데이트해왔다. 2019년 1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2022년 2세대, 2025년 3세대 모델이 출시됐으며, 최신 모델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향상된 음질, 개선된 착용감, 심박 센서, 2세대 초광대역(UWB) 칩 등이 탑재됐다.
업계에서는 올해 새롭게 등장할 차세대 모델에 더욱 진화된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적외선(IR) 카메라가 탑재돼 ‘비주얼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기능이 강화되고, 손동작 인식, 차세대 H3 칩 적용, 카메라 기능 확장 등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가격은 약 299달러(약 44만 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모델보다 약 50달러 높은 수준이다.
최근 IT매체 맥월드는 애플이 올해 선보일 폴더블 아이폰과 맥 프로 등 일부 신제품에 ‘울트라’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트라’는 애플 내에서 프리미엄 라인업을 의미하는 명칭으로, 고가 정책과 함께 차별화된 기능을 강조하는 데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나인투파이브맥은 차기 에어팟 역시 이러한 전략에 따라 ‘에어팟 울트라’로 명명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앞서 블룸버그 마크 거먼도 애플이 ‘울트라’ 브랜드를 적용한 고급 제품군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폴더블 아이폰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을 갖춘 차세대 에어팟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OLED 기반 M6 맥북 프로 ▲18.8인치 폴더블 아이패드 ▲고급형 아이맥 등 5종을 유력 후보로 꼽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애플이 ‘AI 탑재 에어팟 프로’와 같은 기존 네이밍 전략을 유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모델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과 방향성을 고려할 때, ‘울트라’라는 명칭이 보다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데 적합할 것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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