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국비 지원 받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청송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에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국제산악연맹(UIAA) 승인을 받은 행사로 세계 18개국 이상이 참가하고 해외 선수단 비중도 73.5%에 달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아이스클라이밍이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며 "내년 대회도 성공적으로 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청송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yonhap/20260502081303645gans.jpg)
(청송=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청송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에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관련 예산 2억4천800만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개국 이상의 참여와 외국 선수 비중 2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토대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국제산악연맹(UIAA) 승인을 받은 행사로 세계 18개국 이상이 참가하고 해외 선수단 비중도 73.5%에 달한다.
지난 2011년 아시아 최초로 행사를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14차례 대회를 열면서 글로벌 산악스포츠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송군 관계자는 "아이스클라이밍이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며 "내년 대회도 성공적으로 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청주여자교도소 5인방 화보?…'AI 범죄자 밈' 2차 가해 논란 | 연합뉴스
- [샷!] 탈세 품앗이…청첩장이 천원에 팔린다 | 연합뉴스
- "중국인 싫다" 죄없는 행인에 시비걸고 폭행한 40대 집유 | 연합뉴스
- 29주 임신부, 병원 못찾아 청주서 부산까지…태아 숨져 | 연합뉴스
- 화장실서 출산후 방치해 아이 사망…10대 엄마 실형·법정구속 | 연합뉴스
- "앉아달라" 요구에 격분…술 취해 버스 기사 폭행한 60대 실형 | 연합뉴스
- 머스크, 지난해 테슬라서 234조원 보상…실수령액은 '0원' | 연합뉴스
- 카일리 제너, '차별·학대 주장' 가사도우미들에 연이어 피소 | 연합뉴스
- '포켓몬' 행사에 성수동 4만 인파 몰려…관악산엔 입산 자제령 | 연합뉴스
- 충북도 공적 항공마일리지 절반이상 소멸…1억3천만원 상당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