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 노쇼' 이병헌 子, 벌써 사춘기 왔나…딸 서이 재롱엔 '광대 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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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일본 팬미팅 현장을 직접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아들 준후 군의 농구 시합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다가 같은 시기 도쿄에서 팬미팅을 진행 중인 이병헌의 대기실을 습격해 일일 촬영 감독으로 활약했다.
무대 공포증으로 예민해진 이병헌을 위해 이민정은 일본어로 "스고이(대단하다)", "뵨사마데스(병헌 님이다)"를 연발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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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일본 팬미팅 현장을 직접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4월 30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는 "일본에서 뵨사마를 만나다..! (촬영: 이민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아들 준후 군의 농구 시합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다가 같은 시기 도쿄에서 팬미팅을 진행 중인 이병헌의 대기실을 습격해 일일 촬영 감독으로 활약했다.

이민정은 영상 시작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인사를 건넸다. 그녀는 "아들 준후의 농구 시합 때문에 일본에 왔는데 마침 이병헌 씨가 같은 시간에 일본에서 팬미팅을 하게 됐다"며 "아들에게 아빠 팬미팅 보러 갈 거냐고 물었더니 친구들이랑 놀겠다고 해서 아빠가 서운해했다"는 뒷이야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민정은 "지난번 스태프들이 시도했던 이병헌 씨 브이로그가 아쉽게 무산됐다고 해서 내가 그 한을 풀어주러 왔다"며 직접 카메라를 들고 이병헌의 밀착 취재를 예고했다.
이민정은 팬미팅 현장에 도착해 대기실로 향했다. 무대 공포증으로 예민해진 이병헌을 위해 이민정은 일본어로 "스고이(대단하다)", "뵨사마데스(병헌 님이다)"를 연발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두 사람의 '현실 부부' 케미는 대기실 곳곳에서 빛났다. 이민정이 공연을 마친 이병헌에게 "첫 음 이탈했지? 내가 오토튠 되는지 물어볼게"라고 놀렸다. 또한 이병헌이 목 관리를 위해 가습기를 가까이 대고 있자 이민정은 "유명한 가수들이 이렇게 하는 거 못 봤다"며 장난스럽게 놀렸고, 이병헌은 "말 시키지 마라"며 새침하게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 공연 후 퇴근길에서 이병헌은 "뜻깊은 하루였다"며 3년 만에 재개된 팬미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병헌이 둘째 딸 서이 양의 영상을 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민정은 "바쁜 일상 속 딸의 재롱은 병헌 씨를 웃게 한다"는 내레이션을 덧붙여 훈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 2023년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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