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주말, 흐린 하늘 속 큰 일교차…공기질 탁해

박서정 2026. 5. 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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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흐린 하늘 속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겠습니다.

수도권은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요, 그 밖의 서쪽 지역과 강원 영서도 공기질이 탁하겠습니다.

낮에는 온화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22도, 경산 27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다만,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게 출발하고 있는 만큼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겉옷 챙기셔야겠습니다.

한편, 오늘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제주도를 중심으로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전망됩니다.

대비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 불씨 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오전까지 중부 서해안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나타나겠고, 그 밖의 서쪽 지역도 평소보다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자세한 현재 기온 살펴보시면 서울 13.1도, 대구 12.0도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2도, 울산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서해상에는 짙은 바다 안개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비가 내리며 서울의 한낮 기온은 16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어린이날에는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서정/그래픽: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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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정 기상캐스터 (sjsj061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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