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도 바이에른 뮌헨서 커리어 계속 이어간다…‘김민재 동료’ 노이어, 재계약 희망→1년 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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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9)의 팀 동료이자 '리빙 레전드' 마누엘 노이어(40·이상 바이에른 뮌헨)가 다음 시즌에도 골문을 지킬 전망이다.
본 매체(골닷컴) 독일 에디션은 "노이어가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 계약 협상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는 계약기간을 2027년까지 1년 더 연장할 것"이라면서 "다만 노이어는 재계약을 위해 연봉을 상당 부분 삭감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임금 지출을 효율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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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김민재(29)의 팀 동료이자 ‘리빙 레전드’ 마누엘 노이어(40·이상 바이에른 뮌헨)가 다음 시즌에도 골문을 지킬 전망이다. 노이어가 재계약을 맺으면서 동행을 계속 이어가길 원하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새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노이어는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연장하길 원하고 있다. 이에 바이에른 뮌헨은 계약기간을 2027년까지 1년 연장하는 새 계약을 제안 중”이라고 전했다.
플레텐버그 기자에 따르면 아직 구체적인 협상이 시작되지는 않은 만큼 계약기간 등 세부 사항을 조율하면서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노이어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다음 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에서 뛴다는 점이다. 만약 노이어가 1년 계약연장을 하게 된다면, 그는 무려 16년 동안 바이에른 뮌헨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게 된다.
노이어는 이번 재계약 과정에서 급여가 삭감될 전망이다. 스포츠 재정 통계 전문 매체 카폴로지에 따르면 그가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받고 있는 연봉은 무려 2100만 유로(약 363억 원)다. 이는 2500만 유로(약 432억 원)를 받고 있는 최다 연봉자 해리 케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본 매체(골닷컴) 독일 에디션은 “노이어가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 계약 협상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는 계약기간을 2027년까지 1년 더 연장할 것”이라면서 “다만 노이어는 재계약을 위해 연봉을 상당 부분 삭감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임금 지출을 효율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바이에른 뮌헨은 노이어의 후계자를 양성해야 하는 만큼, 다음 시즌 노이어에게 주전 자리를 보장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걸 수 있을 거로 예상되고 있다. 자연스레 요나스 우르비히가 다음 시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 거란 관측도 함께 나오고 있다.
노이어는 21세기를 대표하는 골키퍼 중 한 명이자, 현대 골키퍼 포지션의 대격변을 불러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리빙 레전드’다. 빼어난 선방 능력과 놀라운 반사신경 능력, 뛰어난 제공권 장악 능력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스위핑 능력과 안정적인 후방 빌드업 능력을 지녔다.
지난 2011년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은 노이어는 지금까지 통산 596경기(497실점) 동안 무려 269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 기간 독일 분데스리가 13회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회, 독일축구연맹(DFB) 포칼 6회 등 수많은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2013년과 2020년 두 차례 ‘트레블(3관왕)’ 모두 함께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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