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생각 간절" 황재균 "전현무보단 결혼 빨리 할 듯" 도발('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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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택한 진짜 속내와 재혼에 대한 생각을 가감없이 털어놨다.
황재균은 지난 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 출연, 2MC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경북 문경 맛집을 접수하며 유쾌한 입담을 더했다.
이후 재혼에 대한 말을 아끼던 황재균은 전현무의 바람처럼 '전현무계획3'에서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털어놓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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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택한 진짜 속내와 재혼에 대한 생각을 가감없이 털어놨다.
황재균은 지난 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 출연, 2MC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경북 문경 맛집을 접수하며 유쾌한 입담을 더했다. 이날 이들은 '족살찌개'를 시작으로 찹쌀떡, 한우와 돼지 구이까지 다양한 메뉴를 소화하며 '문경 먹지도'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날 황재균과 전현무 등은 화교가 운영하는 중식당 섭외에 실패하며 난관을 만나기도 했지만, 문경 버스 터미널 근처 정육점에서 고기를 구입한 후 '상차림 식당'에서 맛있는 고기 파티를 즐겼다. 이곳에서 곽튜브는 "“(야구) 은퇴할 몸 상태가 아닌데 왜 했는지?"라고 궁금증을 털어놨고, 황재균은 "1~2년 더 하면 폼이 떨어져서 등 떠밀리듯 은퇴할 것 같았다. 그래도 유지했다면 연봉을 더 많이 받았을 텐데 저한테는 그게(명예가) 더 중요했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조금 빠른 은퇴를 선택했다고.
황재균은 재혼에 대한 생각도 거침없이 털어놨다. 전현무가 "우리 프로그램에 얘기 좀 해 달라"고 하자, 황재균은 "재혼에 대한 마음이 열려 있다. 제 아기를 갖고 싶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2세는 무조건 야구를 시키고 싶다. 제가 직접 가르쳐줄 수 있고, 서포트도 잘해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제가 (현무) 형보다 결혼을 빨리 할 것 같다"는 너스레로 전현무를 당황케했다. 전현무는 "진짜 욕심쟁이다. 내가 한 번도 안한 걸 연타로?"라며 급발진해 폭소를 자아냈다.
황재균은 그룹 티아라 지연과 지난 2022년 12월 결혼했지만, 2024년 11월 20일 이혼조정이 성립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재혼에 대한 말을 아끼던 황재균은 전현무의 바람처럼 '전현무계획3'에서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털어놓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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