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차명석 단장, 2마리 토끼 잡으러 전격 미국행?...고우석 복귀 위해 디트로이트에 직접 '읍소'할 듯, 치리노스 대체자 물색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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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이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을 '볼모'로 최대의 수혜를 누릴 눈치다.
차 단장이 미국에 간 또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
차 단장이 미국에서 어떤 결과물을 갖고 귀국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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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 절묘하다. LG는 지금 마무리가 없다. 유영찬이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고우석이 필요하다. 그런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머리를 굴리고' 있다. 고우석을 '볼모'로 최대의 수혜를 누릴 눈치다. 고우석은 지금 더블A에서 평균자책점 0.00으로 호투하고 있다. 이적료를 최대한 챙기려는 속셈일 수 있다. 아니면 고우석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도 있다. 안달이 난 쪽은 LG다. 하루라도 빨리 데려와야 한다. 고우석도 설득해야 한다. 차 단장이 가지 않을 수 없다.
LG는 또 외인 투수 치리노스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한다. 3주 쉬면 된다고는 하지만 대책은 세워놓아야 한다. 또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차 단장이 미국에 간 또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
LG는 2연패를 노리고 있다. 발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다. 차 단장이 미국에서 어떤 결과물을 갖고 귀국할지 주목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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