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배' 장도연, 벽 타고 넘어온 이다희 열창도 용서 "노래 정말 좋아하는구나" ('구기동프렌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희극인 장도연이 배우 이다희의 목소리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1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4회에서는 일어나자마자 자리에서 열창하는 이다희와 그의 목소리를 바로 옆에서 들은 장도연이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안겼다.
이날 장도연은 기상 후 침대에서 이불을 덮고 신문을 읽는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이 아침 신문을 읽는 것은 이미 밝혀진 그의 루틴.
명상과도 같은 장도연의 조용한 시간에는 때아닌 불청객이 있엇다. 그는 바로 옆방을 쓰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 이다희.

이다희는 기상 후 콘텐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헌트릭스의 'Golden'을 따라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작은 목소리로 따라했지만 방음이 좋지 않아 장도연에게 소리가 다 들린 것.
장도연은 말을 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며 방문 앞을 서성거렸다. 기다려보기로 한 장도연은 다시 자리로 돌아와 신문을 읽었고, 이후 이다희의 노래에 맞춰 자신도 흥얼거렸다. 그러다 "정말 노래 좋아하는구나"라고 중얼거려 웃음을 더했다.
이다희가 열창을 하고 난 뒤 장도연은 이다희에게 "다희야, 일어났어? 아침에 '골든' 뭔데"라고 말했고, 이다희는 소리가 들릴 줄 몰랐는지 멋쩍어하며 "너 있어서 못 지른 거야. 노래가 너무 부르고 싶은데 아직 가사 숙지가 안 되가지고"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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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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