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하나 없이 여리여리” 30kg 감량, 박지현의 몸매 유지 비결…‘이 운동’ 뭐길래?

도옥란 2026. 5. 2. 0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지현이 더욱 슬림해진 몸매로 다시 시선을 끌었다.

이후 꾸준히 발레를 병행하며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해당 운동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발레는 단순한 스트레칭이 아닌 전신을 고르게 사용하는 운동이다.

발레는 겉으로 보기엔 부드럽지만 실제로는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 결합된 형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셀럽헬스] 백우 박지현의 체중 관리 운동
박지현이 발레 수업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박지현 SNS

배우 박지현이 더욱 슬림해진 몸매로 다시 시선을 끌었다.

박지현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발레 연습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군살 하나 없이 마른 어깨와 가느다란 팔, 또렷하게 드러난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더욱 가늘어진 실루엣을 보여줬다. 꾸밈 없는 스타일에도 전체 라인이 강조되면서 더욱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부각됐고, 이를 본 팬들 사이에서는 "이제는 더 감량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박지현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과거 약 80kg에 가까웠던 체중에서 3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꾸준히 발레를 병행하며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해당 운동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발레, 전신 자극 운동…근육·유연성 동시에 잡는다

발레는 단순한 스트레칭이 아닌 전신을 고르게 사용하는 운동이다. 동작 하나하나에 균형과 코어 힘이 필요해 복부, 허벅지, 엉덩이 등 주요 근육이 동시에 자극된다. 특히 바 동작은 자세를 곧게 유지하면서 근육을 길게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발끝까지 힘을 주는 동작이 반복되면서 종아리와 발목 근육까지 자연스럽게 단련된다.

이 과정에서 근육이 과하게 커지기보다 슬림하게 정리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유연성과 근력을 동시에 키우면서 체형을 매끈하게 다듬는 데 유리해 '라인을 만드는 운동'으로 불린다. 또한 작은 근육까지 세밀하게 자극되기 때문에 몸 전체 균형을 맞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사진=박지현 SNS

유산소+근력 결합 구조…체지방 감소 효과

발레는 겉으로 보기엔 부드럽지만 실제로는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 결합된 형태다. 반복적인 동작과 지속적인 움직임으로 심박수를 높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음악에 맞춰 일정한 리듬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운동 지속 시간이 길어지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일정 시간 동안 자세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근지구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꾸준히 할 경우 체중 감량뿐 아니라 체형 교정과 균형 감각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 운동 강도가 은근히 높아 땀이 많이 나는 편이며, 체지방을 서서히 줄이는 데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된다.

자세 교정 효과까지…목·어깨 라인 달라진다

발레를 지속하면 자세가 자연스럽게 교정되는 효과도 나타난다. 어깨를 펴고 목을 길게 유지하는 동작이 반복되면서 거북목이나 굽은 어깨 개선에 도움이 된다. 특히 등과 코어를 함께 사용하는 동작이 많아 척추 정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 과정에서 목선과 쇄골 라인이 더 또렷해 보이는 시각적 변화도 나타난다. 실제 체중 변화 이상으로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만드는 이유다. 자세가 바뀌면서 같은 체중이라도 훨씬 가벼워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과도한 감량은 주의…균형 잡힌 관리 필요

다만 단기간 급격한 체중 감량은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량까지 감소할 경우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지나치게 식사량을 줄이면서 운동을 병행할 경우 체력 저하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지나치게 마른 체형을 유지하려는 시도는 영양 불균형이나 호르몬 변화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운동과 함께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균형 잡힌 식단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체중 숫자보다 '건강한 체형과 체력 유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