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 도구함 확대⋯AI 에이전트 '오픈클로' 연동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는 인공지능(AI)이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플랫폼 '플레이MCP'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비서) '오픈클로' 연동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의 플레이MCP는 다양한 MCP 서버(도구)를 등록하고 실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유용하 카카오 AI 커넥트 성과리더는 "오픈클로와의 연동을 계기로 카카오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도구를 AI 에이전트에 연결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등 주요 메신저를 채널로 활용해 작업 지시하고 결과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인공지능(AI)이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플랫폼 '플레이MCP'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비서) '오픈클로' 연동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카카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inews24/20260502055134736kwbf.jpg)
카카오의 플레이MCP는 다양한 MCP 서버(도구)를 등록하고 실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AI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고 AI의 도구 활용을 실험해 볼 수도 있다. 현재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방, 톡캘린더(달력·일정), 카카오맵(지도), 선물하기, 멜론(음원) 등 카카오의 서비스 외에 약 200개의 외부 MCP 서버가 올라가 있다.
이번 오픈클로 연동으로 플레이MCP에 등록된 MCP 서버들은 더 넓은 활용성을 확보하게 됐다. 오픈클로는 이용자가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해 쓰는 오픈소스 AI 에이전트다. 원하는 채널과 거대언어모델(LLM)을 연결해 외부 도구와 서비스를 AI 에이전트에 붙여 쓸 수 있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등 주요 메신저를 채널로 활용해 AI 에이전트에게 작업을 지시하고 결과를 받을 수 있다. 반복 업무 자동화에 유용하다. 예를 들어 오픈클로에게 "판교 주변 5년차 이하 주니어 서버 개발자 채용공고를 하루에 한 번씩 찾아서 알려줘"와 같이 지시하면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실행해 결과를 전달한다.
연동 과정에서 발급 후 10분간만 유효한 '원타임 토큰'을 사용해 인증 정보가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했다.
유용하 카카오 AI 커넥트 성과리더는 "오픈클로와의 연동을 계기로 카카오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도구를 AI 에이전트에 연결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곧 UFO 파일 공개…그들은 믿지 못할 것들 봤다"
- "요즘 다 이걸로 프사 해요"…챗GPT '이미지 2.0' 어떻길래
- 홈플러스 2개월 '재연명'⋯회생 가능성은 '안갯속'(종합)
- 삼성바이오로직스 협상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 보랏빛 '우베' 열풍⋯음료·디저트 존재감 커진다
- "이자 폭탄에 곡소리"⋯상대원2구역, 시공사 '공백'
- [시승기] 마세라티 주행 감성 고스란히⋯첫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
- "결국 배달 수수료 상한제?"⋯사회적 대화기구 공회전에 깊어지는 우려
- '모텔 살인' 김소영 "신상 공개 막아달라" 소송 걸어
- '대검 vs 특검' 초유의 사태…"영장 협조 뜻 전달" "공문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