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로 이적 안 합니다' PL 러브콜에 관심 無 "레알 마드리드 잔류 선호, 떠날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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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렐리앙 추아메니는 이적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분위기다.
추아메니는 카세미루의 갑작스러운 맨유 이적으로 합류하자마자 주전 미드필더가 됐는데 그 공백을 훌륭히 메웠다.
매체는 "추아메니는 이번 여름 이적하겠다는 신호가 나올 가능성이 전혀 없다. 그는 레알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에 긍정 신호를 보이지 안는 만큼 맨유가 움직일 가능성은 낮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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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오렐리앙 추아메니는 이적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분위기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1일(한국시간) "추아메니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리버풀의 관심도 받고 있지만, 그가 매물로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추아메니는 최소 한 시즌 더 레알 마드리드에 남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그는 떠나는 것보다 새 계약을 맺는 쪽을 훨씬 더 선호한다. 영입 기회를 노렸던 팀들로서는 실망스러운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출신 추아메니가 레알 유니폼을 입은 건 2022년이다.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뒤 AS 모나코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활약한 2년 동안 95경기 8골 7도움을 올리며 빅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잠재력을 눈여겨본 레알이 전격 영입했다.

레알의 눈은 틀리지 않았다. 추아메니는 카세미루의 갑작스러운 맨유 이적으로 합류하자마자 주전 미드필더가 됐는데 그 공백을 훌륭히 메웠다. 자신의 재능을 보란 듯이 발휘하며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했다.
근래 맨유가 예의주시했던 자원이다. 올여름 '중원 핵심' 카세미루와 더불어 후보 자원 마누엘 우가르테도 이적이 유력하기 때문. 그중 맨유는 카세미루와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을 지닌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 추아메니에 눈독 들였다.
하지만 추아메니는 잔류만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매체는 "추아메니는 이번 여름 이적하겠다는 신호가 나올 가능성이 전혀 없다. 그는 레알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에 긍정 신호를 보이지 안는 만큼 맨유가 움직일 가능성은 낮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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