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유서연2 "꾸준한 빈스윙 연습…아이언 정확도 높였어요" [KLPGA DB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6. 5. 2. 0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신설 대회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유서연2는 대회 둘째 날 이븐파를 쳐 단독 2위(합계 5언더파)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2R 2위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서연2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신설 대회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유서연2는 대회 둘째 날 이븐파를 쳐 단독 2위(합계 5언더파)를 기록했다.



 



유서연2는 2라운드 경기 후 대회조직위와 인터뷰에서 "바람이 워낙 많이 불어 힘든 하루였지만, 타수를 잃지 않고 잘 마무리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서연2는 "바람을 억지로 이기려고 하지 않은 것이 오늘 스코어를 지킬 수 있는 비결이다"고 강조했다.



 



2라운드 경기를 돌아본 유서연2는 "아이언 샷의 파온율이 높았던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며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에서 그린을 잘 지켜낸 것이 경기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덕신EPC 챔피언십에 이아 2주 연속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유서연2는 "아이언 샷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평소 빈 스윙 연습을 꾸준히 하면서 아이언 전반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는데, 그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고 선전한 이유를 밝혔다.



 



유서연2는 이날 16번홀(파5)에서 투온을 시켜 버디를 잡는 등 인상적인 장면을 보여주었다.



좋은 위치에서 3라운드에 돌입하는 유서연2는 "내일 바람이 잦아든다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겠지만, 오늘처럼 바람이 많이 분다면 안정적으로 지키는 플레이를 펼칠 생각이다"고 언급하면서 "아이언 샷 감을 살려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고 자신감을 덧붙였다. 



 



선두와 5타 차이에 대해 유서연2는"5타 차는 결코 적은 격차가 아니기에 무리하게 따라가기보다는 제 플레이에만 집중하려 한다"며 "스스로의 경기에 충실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성적이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