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잔류 불투명 토트넘 탈출, UCL 클럽으로 떠난다'…분데스리가 클럽 이적, 에이전트 독일 출국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수비수 드라구신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팀토크 등은 1일 '토트넘의 선수가 분데스리가 이적에 동의했고 에이전트가 독일로 출국했다. 토트넘 수비수 드라구신은 올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 중 한 명'이라며 '드라구신은 지난해 1월 심각한 부상을 당한 후 12월에야 복귀했다. 드라구신은 데 제브리 감독이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한 후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다. 로메로가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도 데 제르비 감독은 드라구신보다 단소를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드라구신은 토트넘에서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지만 라이프치히의 관심을 끌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3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유력하다'며 '라이프치히는 다음 시즌을 위해 수비수 2명 영입을 계획하고 있고 4000만유로의 예산을 책정했다. 라이프치히는 토트넘에게 드라구신 영입을 위한 오퍼를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은 드라구신의 이적료로 2000만유로를 요구할 것으로 점쳐진다'고 언급했다.
드라구신은 지난 2024년 제노아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루마니아 대표팀에선 A매치 29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드라구신 영입을 위해 드라구신 재영입을 원했던 유벤투스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영입에 성공했다. 드라구신은 토트넘에서 세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34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기대 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8승10무16패(승점 34점)의 성적과 함께 강등권인 18위에 머물고 있다. 토트넘은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6점)에 승점 2점 차로 뒤지고 있는 가운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 우려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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