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감추지 못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5살 특급 재능', 25골 달성..."U-18 수준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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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는 JJ 가브리엘 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5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브리엘은 2025-26시즌 인상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U-21과 U-18 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칠 뿐 아니라 1군에서도 함께 훈련을 소화 중이다. 현재 맨유 유스 시스템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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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는 JJ 가브리엘 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맨유 U-18 팀은 4월 29일 오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Aon 트레이닝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U-18 리그 24라운드에서 리버풀 U-18 팀을 4-1로 꺾었다.
이른 시간부터 맨유가 앞서갔다. 전반 18분 제이 맥어보이 선제골을 앞세워 기선 제압했고 전반 30분 맥어보이가 연속골을 터뜨려 한 걸음 더 달아났다. 그러나 후반 18분 조 브래드쇼에 실점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이후부터 맨유는 팽팽한 한 점 차 승부가 이어지며 격차를 벌릴 추가 득점이 필요했다.
이때 해결사로 나선 건 가브리엘이었다. 후반 37분 아미르 이브라기모프가 페널티킥을 유도했는데 가브리엘이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42분에는 박스 안에서 수비 한 명을 앞에 둔 상황 속 감각적인 드리블로 제친 뒤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경기 2득점으로 공식전 25골 고지를 밟은 가브리엘이다. 2010년생, 가브리엘은 이제 15세지만,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올 시즌 U-18 팀으로 월반해 뛰고 있는데 현재까지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U-18 리그에서는 22경기 출전해 22골 3도움, 잉글랜드 FA 유스컵에서는 5경기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성적은 공식전 27경기 25골 4도움.
현지에서 가브리엘의 잠재력을 향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5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브리엘은 2025-26시즌 인상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U-21과 U-18 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칠 뿐 아니라 1군에서도 함께 훈련을 소화 중이다. 현재 맨유 유스 시스템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매체는 가브리엘 활약에 찬사를 보내는 팬들의 반응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리버풀전 직접 봤는데 정말 대단했다. 이미 U-18 수준을 넘어섰다. 다음 시즌 1군 명단 포함은 물론 컵대회 출전도 가능할 것이다', '적은 나이가 문제일 뿐, 아니었다면 벌써 프로 데뷔했을 선수', '조금만 더 나이가 많았다면 이미 1군에서 뛰고 있었을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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