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리비에라 마야 오픈 1R 성적은?…주수빈·넬리코다·황유민·다니엘강·최운정·임진희·박성현·이정은6·이동은

하유선 기자 2026. 5. 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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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10번째 대회인 '리비에라 마야 오픈 앳 마야코바'(총상금 250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1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펼쳐졌다.

참가 선수 125명 중 2명이 기권한 가운데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진행된 1라운드에서 전체 평균 타수 73.334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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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앳 마야코바'에 출전한 주수빈, 황유민, 박성현, 이정은6, 이동은, 다니엘 강, 넬리 코다, 임진희, 최운정, 하라 에리카.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10번째 대회인 '리비에라 마야 오픈 앳 마야코바'(총상금 250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1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펼쳐졌다.



 



참가 선수 125명 중 2명이 기권한 가운데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진행된 1라운드에서 전체 평균 타수 73.334타를 쳤다.



또한 66타(6언더파)부터 84타(12오버파)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첫날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2번홀(파4)에서는 평균 4.472타가 나왔다. 버디 4개, 보기 34개, 더블보기 11개, 트리플보기 이상 2개가 작성되었다.



반면 가장 쉽게 풀린 18번홀(파5)에서는 평균 4.350타를 쳤다. 이날 작성된 13개 이글 중 7개가 이 홀에서 터졌고, 버디 75개가 쏟아졌다. 보기는 9개였다.



 



6언더파 66타를 친 브리아나 도, 멜라니 그린(이상 미국)이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한 가운데 유럽의 대표주자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5언더파 단독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는 주수빈이 4언더파 공동 4위로, 가장 높은 위치에서 출발했다.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2023년 LPGA 투어에 입상한 주수빈은 2025시즌 20개 대회에 참가해 11번 컷 통과하는 등 시즌 상금 107위, CME 포인트 랭킹 102위에 머물렀다. 이 때문에 작년 연말 퀄리파잉 파이널 Q-시리즈 공동 2위로 이번 시즌 출전권을 지켰다.



올해는 4개 대회에 나와 3번 컷 통과했으며, 포티넷 파운더스컵 공동 27위가 가장 좋은 성적으로, 상금 순위 100위 밖에 머물러 있다.



 



또한 2주 연승을 시즌 3승을 노리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를 비롯해 이날 넬리 코다와 동반 플레이한 멕시코의 간판스타 가비 로페스, 그리고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들인 하라 에리카, 사쿠라이 코코나(이상 일본), 수위차야 위니차이탐(태국)도 공동 4위 그룹에 포진했다.



 



한국계 로빈 최(호주)가 3언더파 공동 10위로, 가쓰 미나미(일본), 장웨이웨이(중국), 나타샤 운(말레이시아), 리젯 살라시(미국)도 같은 순위다.



 



최운정과 임진희는 나란히 2언더파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LPGA 투어 통산 6승의 다니엘 강(미국)은 작년에 상금 168위, CME 포인트 170위로 심각한 부진을 겪었다. 올해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단독 71위) 이후 이번 시즌 두 번째 출격이다. 



 



교포 선수 제니퍼 송(미국)이 1언더파 공동 27위로 출발했다. 제니퍼 송은 이번 시즌 들어 앞서 참가한 3경기에서는 한 번 기권하고 2번 컷 탈락했다.



LPGA 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린 그랜트(스웨덴)와 재스민 수완나푸라(태국)도 공동 27위다.



 



전지원이 이븐파 공동 43위 그룹에 포함되었다. 첫날 넬리 코다(미국)와 정면 샷 대결한 이와이 아키에(일본)도 같은 순위다.



 



루키 황유민은 1오버파 공동 61위로, 장효준과 동률을 이루었다. 



 



메이저 챔피언 이정은6와 베테랑 이정은5, 그리고 강민지, 신인 이동은 나란히 2오버파 공동 71위에 위치했다. 



 



작년 같은 코스에서 진행된 이 대회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디펜딩 챔피언 이와이 치지(일본)는 3오버파 공동 85위에 머물렀다. 멕시코의 대표 장타자 마리아 파시도 85위다.



 



올 들어 LPGA 투어에 처음 참가한 박성현은 6타를 잃어 단독 108위로 출발했다.



호주 교포 오수현은 9오버파 단독 117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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