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서 가능성 보여준 전성현, 다음 시즌 3점슛 1000개 돌파 가능할까?

이재범 2026. 5. 2. 0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무릎이 더 좋아질 거다. 전성현을 더 알리는 시즌이 되었으면 한다."

전성현은 2021~2022시즌과 2022~2023시즌 3점슛 177개(평균 3.3개)와 171개(3.4개)를 성공해 KBL 최고의 슈터로 이름을 새겼다.

두 시즌이나 3점슛 170개 이상 성공한 선수는 문경은(194개, 189개)과 전성현 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 3시즌 동안 성공한 3점슛은 76개, 65개, 22개로 총 163개(1.7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이재범 기자] “다음 시즌에는 무릎이 더 좋아질 거다. 전성현을 더 알리는 시즌이 되었으면 한다.”

전성현은 2021~2022시즌과 2022~2023시즌 3점슛 177개(평균 3.3개)와 171개(3.4개)를 성공해 KBL 최고의 슈터로 이름을 새겼다.

두 시즌이나 3점슛 170개 이상 성공한 선수는 문경은(194개, 189개)과 전성현 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 3시즌 동안 성공한 3점슛은 76개, 65개, 22개로 총 163개(1.7개)다. 폭발력이 점점 줄었다.

지난 2월 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3점슛 6개를 터트렸지만, 정규리그 평균 3점슛은 0.7개였다.

부산 KCC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리그보다 더 나아진 3점슛 감각을 보여줬다. 4경기에서 7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평균 1.8개다.

1차전에서는 3점슛 3개를 넣었고, 4차전에서는 3점슛 1개에 그친 대신 3점슛 시도 과정에서 얻은 자유투로 3쿼터 긴 무득점 공백을 깨기도 했다.

전성현은 정규리그 통산 3점슛 성공 926개를 기록 중이다. 전체 11위. 전성기를 조금 더 오래 유지했다면 벌써 1,000개를 돌파했어야 하지만, 최근 3점슛 추가가 느리다.

플레이오프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걸 감안하면 2026~2027시즌에는 1,000개 돌파를 기대해도 될 듯 하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LG에 있을 때 무릎 때문에 고생했다. 정관장에 와서 부분부분 어려움이 있었다. 플레이오프를 대비해서 끝까지 인내하고 참아준 게 고맙다”며 “다음 시즌에는 무릎이 더 좋아질 거다. 나이나 무릎 상태를 고려하면 전성기로 못 돌아가겠지만, 전성현을 더 알리는 시즌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참고로 현재 정규리그 통산 3점슛 1,000개를 돌파한 선수는 총 8명이다. 910개로 12위인 허웅도 다음 시즌 3점슛 1,000개가 가능한 선수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