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게 대량 실점' 바이에른 뮌헨, 재대결 앞두고 수비 공백 우려…핵심 수비수 출전 불투명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파리생제르망(PSG)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수비 공백이 우려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7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PSG를 상대로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PSG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4-5 패배를 당한 가운데 재대결을 앞두고 있다. 김민재가 결장한 바이에른 뮌헨은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가 센터백 듀오로 선발 출전한 PSG 원정 경기에서 대량 실점하며 패배를 당했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매체는 1일 '바이에른 뮌헨은 PSG와의 경기를 앞두고 수비 핵심 선수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 측면 수비수 데이비스는 개인 훈련만 소화하고 팀 훈련에는 불참하고 있다. 데이비스는 팀 동료들이 훈련을 진행하는 동안 재활 코치와 함께 회복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둔 평소 훈련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며 '데이비스는 PSG 원정 경기에서 우려가 있었다. 데이비스는 전반전이 끝난 후 교체됐고 전술적인 결정이었는지 부상 때문이었는지 불분명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과 PSG의 4강 1차전에선 수비 전환 과정에서 속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해졌다. 데이비스는 이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선수'라며 '데이비스가 팀 훈련에 복귀해 PSG와의 4강 2차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앞으로 며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PSG 원정 경기에서 대량실점하며 패한 가운데 독일 스폭스 등은 1일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짜증난 것처럼 보였다. PSG 원정 경기에서 5골을 실점한 바이에른 뮌헨이 2차전 홈 경기에선 더 수비적인 전술을 펼쳐야 하지 않겠냐라는 질문을 세 번째로 받았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뎀벨레는 "두 팀 모두 공격적이고 주저하지 않았고 훌륭한 팀들의 경기였다. 5-2로 앞서 나가던 상황에서 잠시 경기력이 떨어졌지만 결과에 만족한다. 우리는 뮌헨으로 가서도 승리할 것이다. 우리의 철학은 변화하지 않을 것이고 공격적으로 임할 것"이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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